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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영 사극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드라마 이야기 2021. 12.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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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역 스타에서 인기 있는 여배우가 되기까지, 이세영은 수년간의 수많은 프로젝트에서

    연기를 통해 그녀의 명성을 증명해 왔다. 드라마, 코미디, 공포, 판타지, 역사 등 어느 분야

    에서든, 이 28세의 재능 있는 배우로서의 진정성을 반드시 보여준다.

     

    2017년 KBS2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는 이세영이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 3년간 공부한

    최우승 캐릭터를 그려냈었는데 그녀가 원하는 것은 안정적인 삶을 사는 것뿐이었다.

    왜냐하면 그녀의 어머니가 여러 번 이혼을 겪은 후 이미 고통을 겪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시청자들이 즐겨 보는 사랑스러운 최우승 캐릭터를 만들었다. 이세영은 이 코미디

    시리즈에서 윤시윤, 김민재, 차은우, 차태현, 윤손하, 그리고 동현배와 함께 일했다.

     

    2018년 tvN 드라마 "화유기"에서는 비록 그녀가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이세영은 존경 받는

    남자에 의해 살해되는 걸그룹 연습생 정세라라는 세 명의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그녀의 감정을 잘 전달했다.

     

    사랑스럽고 동정심 많고 순종적인 기억상실증 좀비 진부자,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남자에게

    배신당한 복수심에 불타는 여사제의 영혼이 깃든 아사녀로 분한다.

     

    이세영은 그 모든 캐릭터를 한 드라마에서 해냈고, 그것은 그녀가 배우로서 얼마나 유연한지를

    보여주었다. 그녀는 "화유기"에서 진정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역사, 서스펜스, 판타지, 미스터리, 로맨스 장르 외에도, SBS "의사 요한"에서 이세영은 엘리트 배우

    지성과 함께 메디컬 시리즈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녀는 마취과 레지던트인 강시영 역을 맡아 환자들의

    말을 잘 듣는 똑똑하고 따뜻한 여인으로 분했다.

     

    MBC 드라마 "카이로스"에서 병든 어머니를 부양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공무원 시험 공부를

    하는 한애리 역을 맡아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어느 날, 그녀의 사랑하는 엄마가 실종되고, 미래에서

    온 누군가가 그들의 삶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그녀에게 연락한다.

     

    이 시리즈의 컨셉은 이미 시간여행 장르에 특화되기에는 복잡했지만, 이세영은 흠잡을 데 없이 그녀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완성한다. '옷소매 붉은 끝동'의 정지인 감독은 드라마의 기자 회견에서 자신의

    시리즈를 이끌어갈 사람은 오직 이세영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카이로스"에서의 그녀의 연기에 매료되었고, 이것은 그가 또 다른 뛰어난 배우인 이준호와 팀을

    이루도록 그 여배우를 선택하게 만들었다.

     

    이세영은 현재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똑똑하고 화려한 궁녀 성덕임 역을 맡고 있다. 다른 주목할

    만한 배우인 이준호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다. 그들을 한 프레임으로 보고 그들의 기절할 만한 순간들

    을 선보이는 것은 시청자들이 새로운 사극 드라마의 매 회를 즐기게 만들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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