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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명대사드라마 이야기 2021. 11. 5. 09:00728x90반응형
오징어 게임 명대사 영업맨 공유
"선생님, 저랑 게임 한번 하시겠습니까?"
오징어 게임 명대사 어느 관리자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은 모두 감당할 수 없는 빚을 지고 삶의 벼랑 끝에 서 계신 분들입니다."
"선택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남은 인생을 빚쟁이들에게 쫓기며 쓰레기처럼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저희가 드리는 마지막 기회를 잡으시겠습니까?"오징어 게임 명대사 참가자
"우리가 빚을 졌지, 죄를 지은 건 아니잖아요"
오징어 게임 명대사 깐부 할아버지 오일남
"어차피 죽을 텐데 죽는 날만 기다리며 살고 싶지 않아.
혹시 알아 내가 거기서 1등이라도 할지?
그때 무궁화 꽃도 자네보다 내가 먼저 들어왔어.
밖에 나와 보니까 그 사람들 말이 다 맞더라고 여기가 더 지옥이야 허허""제발.. 그만해.. 나 무서워 이러다가 다 죽어"
"윗 옷이 없으면 사람들이 자넬 우습게 볼 거야"
"가져. 자네 거야.
우리는 깐부잖아.
기억 안 나? 우리 손가락 걸고 깐부 맺은 거.
깐부끼리는 네 거 내 거가 없는 거야."
"자네, 돈이 하나도 없는 사람과 돈이 너무 많은 사람의 공통점이 뭔 줄 아나.
사는 게 재미가 없다는 거야.""보는 것이 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을 수가 없지
죽기전에 꼭 한번 다시 느껴보고 싶었어
관중석에 앉아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는 그 기분을 말이야"
"정말 아직도 사람을 믿나?"
"자네가 잊은것 같군. 나는 아무에게도 게임을 강요한 적이 없어.
다들 제 발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나?"
"돈이 많아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돈을 버는 그 순간이 행복할 뿐이지"
오징어 게임 명대사 쌍문동 성기훈
"원래 사람은 믿을만 해서 믿는게 아니야 안 그러면 기댈 데가 없으니까 믿는거지"
"잘 들어. 나는 말이 아니야. 사람이야. 그래서 궁금해.
너희들이 누군지, 어떻게 사람에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는지…
그래서 난 용서가 안 돼. 너희들이 하는 짓이."
오징어 게임 명대사 상우
"형 인생이 왜 그 모양 그 꼴인 줄 알아?
지금 이 상황에서도 그런 한심한 소리나 지껄이고 있으니까.
오지랖은 존나 넓은데 머리는 나빠서
똥인지 된장인지 쳐 먹어 봐야 아는 인간이니까!"오징어 게임 명대사 VIP 중 한명이 한말
"좋은 비는 가장 좋은 때를 골라 내린다."
오징어 게임 명대사 지영
"강새벽! 나랑 같이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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