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 끝동' 시청률 및 주연배우 이준호와 이세영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주연 배우 이준호와 이세영이 계속해서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데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옷소매 붉은 끝동"은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로

환영 받고 있습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옷소매 붉은 끝동"은 7화 동안 전국 평균 시청률 10.7%를 기록하여 두 자릿수

시청률을 넘어섰는데 '옷소매 붉은 끝동' 8회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13.1%까지 치솟았습니다.

 

또한 2021년 방영된 사극 중 시청률 최고 기록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옷소매 붉은 끝동'이 사극물

열풍을 이끌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 4주 연속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연배우 이준호와 이세영이 2주 연속 가장 인기 있는 배우로 1, 2위를 휩쓸었습니다.

 

더군다나 "옷소매 붉은 끝동"은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웨이브의 12월 첫째 주 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MBC가 업로드한 비하인드 클립은 조회수 수천 건을 기록했으며 대중의 관심으로

인해 매일 증가하고 있습니다.

 

드라마와는 별개로 이준호가 사랑에 빠진 왕세자 역으로 흠잡을 데 없는 연기로 화제가 되면서

배우들의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발간된 다양한 미디어 기사를 통해, 사람들은 2PM 멤버가 왕세자 이산의 역할을

묘사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더했다고 주변에서 칭찬했다고 합니다.

 

그 캐릭터는 강력한 트레이드마크를 만들면서 대중에게 친숙해졌습니다.

 

이준호는 극중 이세영과의 로맨스가 무르익어갈수록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목소리와

카리스마, 상큼함, 은은한 섹시함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세영 또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재 궁녀 성덕임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

사극 여신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준호,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집착하는 세자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