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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3화: 연상호, 유아인, 김현주
    드라마 이야기 2021. 12.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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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 3화는 유아인, 김현주, 양익준이 인류를 뒤흔든 초자연적 현상을 목격하면서 놀라움과 폭로로 가득하다.
    사람들은 지옥에서 괴물이 일어나 모든 죄인을 끌고 가면서 회개하고 그들의 행동을 돌아보기 시작합니다.

     

    마스크와 매체를 착용한 '새진리회' VIP들에게 둘러싸여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박정하 심판의 날로 3화가 시작한다.

    진행자가 카운트다운을 마치자 관중들은 박정하가 기다리고 있는 폐가 안에서 쿵 하는 큰 소리를 듣는다.

    멀리서 민혜진은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을 때 형사 진경훈이 폐가에 있는 동안 활동을 관찰한다.
    요란한 소리에 이어 정체불명의 생명체 세 마리가 갑자기 나타나 박정하를 붙잡아 벽으로 내던진다.

     

    진경훈은 괴물을 쏘며 여자를 구하려 했지만 실패했고 의식불명 상태에 놓인다. 불행하게도 박정하는

    그녀의 운명을 피할수 없었고 괴물들이 의식을 행한뒤 그녀의 시신은 재가 되었다.

     


    군중은 이 사건에 놀라 허리를 숙여 하나님께 기도한다. 이 사건 이후 대중들은 수년 전

    정진수의 예언에 대한 이야기를 떠올리게 된다.

    언론과의 가상 인터뷰 동안, 그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고, 그들의 눈앞에서 누군가가 고통 받는 것을 볼 때까지 믿어야 했다.

    반면 형사 진경훈은 딸이 '새진리회'와 함께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그녀를 그룹에서 구하고 싶어

    젊은 회장을 만나기 위해 그들의 사무실로 들이닥쳤다.

     

    하지만, 그는 정진수를 보지 못했고 결국 그룹의 추종자들에게 둘어싸여 폭행을 당한다.
    이어 정진수로부터 형사에게 전화가 걸려와 자신을 만나러 와달라고 한다.

     

    검사와 진경훈 형사는 김현주와 동료 변호사가 저주를 하는 동안 고개 숙여 절을 거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촬영해 화살촉의 표적이 된다.

    동시에, 진경훈 형사가 지옥의 괴물을 향해 총을 쏘는 것이 목격되어 신의 뜻을 거스른다고 비난 받는다.
    그 결과, 화살촉 그룹의 일부 멤버들은 김현주를 따라다니며 그녀의 엄마와 함께 그녀를 때린다.

    불행하게도, 67세의 그녀는 살아나지 못했고 병원에서 사망한다. 그녀의 어머니의 죽음 때문에,

    그 혈기 왕성한 변호사는 그 사건을 해결하고 그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밝히기 위해 노력한다.

    그녀는 새진리회 회장과 관련된 정보를 보낸 한 목사를 만났지만, 그것은 함정이었다.
    김현주는 구타당한뒤 고물 더미 위에서 의식불명 상태가 된다.

     

    형사 진경훈은 정진수가 기다리고 있는 현장에 도착한다. 정진수 의장은 형사에게

    자신의 심판날까지 10분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한다.

    정진수는 형사 진경훈의 딸을 새진리회와 연루시켰다고 고백해 진경훈을 분노케 한다.

    새진리회의 설립자는 또 자신이 포고문을 들은 날부터 20년 동안 두려움에 떨며 살았다고 밝히며

    "자신의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일"이라고 말한다.

    그는 죽기 전 진경훈에게 당신의 아내를 잔인하게 죽인 사람을 살해한 딸을 체포하거나

    아니면 침묵하고 현실을 받아들이라고 한다.

     


    몇 분 뒤 정진수는 괴물이 도착했다는 큰 소리를 듣고 형사에게 자신의 시체를 숨기라고 말한다.
    형사 진경훈은 정진수가 구타당해 죽는 것을 목격하고 재가 되어 버린 채 누워있는 시체를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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