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 끝동' 2PM 이준호 복근 공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장면들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2PM 이준호가 이세영과의 욕조신 중 파격적인 반나체 노출로 황금시간을 뜨겁게 달궜는데요

 

'옷소매 붉은 끝동' 6회에서 이준호의 갑작스러운 복근 공개에 네티즌들은 아연실색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에서 이산(이준호 분)과 성덕 임(이세영 분)의 강렬한 만남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데, 이준호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세자 이산을 연기해 그의 연기력을 증명했습니다.

 

이준호가 드라마에서 얼마나 많은 발전을 보여 주는지 팬들과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그가 준비한 것 중 하나는 다이어트를 하고 다양한 운동을 해 좋은 체격을 만드는

것인데요, 이준호는 이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약 3분간 진행되는 '옷소매 붉은 끝동'의 목욕 장면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는데요, 오랜 시간 다이어트를 하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고백했습니다.

 

한편 MBC는 6회에서 그의 상징적인 복근이 공개된 후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목욕 장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카메라가 돌기 직전 아령을 이용한 근육 강화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과

팔굽혀펴기를 하는 모습등을 보여줍니다.

 

비하인드 영상은 유튜브에 게재된 지 하루 만에 조회수 10만 건을 기록하며 대중의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계속 점령하자 팬들은 '한국 사극에서 가장 핫한 목욕신'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준호는 세자 이산의 캐릭터 몰입도를 완성하며 매 회마다 그의 폭넓은 연기를 훌륭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